드라이브를 할때는 경쾌한 음악이, 저녁에는 올드팝이 듣기 좋더라구요. 오늘 소개해드릴 팝송은 벅스 뮤직PD앨범 중 '벅스 선정 세대초월 7080 올드팝 50'의 첫 곡인 존 덴버의 Annie's Song입니다. 존덴버 특유의 맑은 목소리와 잔잔한 반주가 어울려서 계속 들려도 질리지 않네요. 벅스 무손실음원이 음질이 깨끗해서 3개월째 듣고 있는데, 조만간 밀리의 서재와 지니 패키지상품인 KT미디어팩으로 갈아탈 예정입니다ㅎ 벅스여 안녕! ★ 존 덴버 - Annie's Song 듣기 ↓ https://youtu.be/RNOTF-znQyw?si=P4TEDMdtmjxgi2nt 존 덴버 - Annie's Song ★ 존 덴버 - Annie's Song 가사/해석 You fill up my senses, like a..
아델이 신곡 'Easy On Me'로 6년만에 돌아왔다. 'Easy On Me'는 11월 19일 컴럼비아 레코드를 통해 발매되는 아델의 새 앨범 [30]의 선공개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퀘벡에서 촬영됐고 칸 그랑프리를 수상한 자비에 돌란이 감독을 맡았다. 개인적으로 아델의 목소리를 좋아하는데 11월 19일 발매되는 정규앨범 [30]이 너무 기대된다. * Please understand that the sentence may be a little awkward because the translation function is used. Adele has returned in six years with her new song Easy On Me. Easy On Me is a pre-release song of ..
* Please understand that the sentence may be a little awkward because the translation function is used. 빌보드 핫 100 순위를 보니 The Kid LAROI와 Justin Bieber가 부른 Stay가 1위 이다. Stay는 두달전 쯤 처음 들었던것 같다. 비버의 미성과 라로이의 스크래치가 들어간 목소리가 잘 어울리고 빠른템포의 리듬감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Stay는 지금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Looking at the Billboard Hot 100 rankings, the stay sung by The Kid LAROI and Justin Bieber topped the list. I think I firs..
* Please understand that the sentence may be a little awkward because the translation function is used. 그냥 평범하게 취미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거나 책상에서 일을 할때 팝송을 자주 듣는다. It's just normal. As a hobby. I often listen to pop songs when I travel by public transportation or work at a desk. 잔잔한 노래를 듣고 싶을때는 미디엄 템포의 곡들을 기분전환을 하고 싶으면 신나는 음악을 더 신나는 노래를 듣고싶으면 블랙핑크의 음악을 ^^ When I want to listen to calm songs, I listen to med..